[뉴스핌=김연순 기자]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은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프라투자가 추가되며서 투자 규모는 6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상반기 기준 투자금액은 3조7000억원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23일 09:3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연순 기자] 김준호 SK하이닉스 사장은 23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프라투자가 추가되며서 투자 규모는 6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상반기 기준 투자금액은 3조7000억원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