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이문세와 인증샷 "nice person" 엄지척…이연복은 도촬 중?

기사입력 : 2015년07월13일 16:51

최종수정 : 2015년07월13일 16:51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이 이문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미카엘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이문세와 인증샷 "nice person"…이연복은 도촬 중?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미카엘이 이문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미카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ch a nice person"이라는 글과 함께 이문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카엘과 이문세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이문세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눈을 부릅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의 뒤에서 이연복 셰프가 휴대폰을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문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정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요리 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셰프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문세의 냉장고로 펼치는 요리 대결은 13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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