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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증시] 강남 부자들이 꼽은 "중국 후속 타자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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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도펀드 올해 600억원 순유입
[편집자] 이 기사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4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해외펀드에 투자한 국내 부자들은 중국펀드 다음으로 인도펀드에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 넘는 부자들이 중국펀드를 보유했고, 약 16% 투자자들이 인도펀드에 투자중이었다. 해외 직접 투자를 원하는 부자들 사이에서도 인도는 단연 '핫'한 시장이다. 중국에 대한 선호도가 56.6%로 가장 높았고 성장률이 높은 인도(11.6%)는 베트남(9.3%)을 앞질렀다.


## 대형 증권사의 30대 애널리스트 윤동준(가명)씨는 최근 출시된 '미래에셋인도채권'펀드에 1000만원어치를 투자했다. 윤씨는 평소 분산투자 관점에서 해외시장에 꼭 투자해왔다. 모디노믹스 순항으로 인도 경제 성장률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인도 시장에 투자해보기로 했다.


중국에 이어 가장 매력적인 신흥국으로 꼽히는 인도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인도시장에 투자하려면 펀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면 된다.

 

◆ 인도 주식·채권형펀드 판매 중

1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공모형 인도주식형펀드는 총 22개이다.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3447억원이다.

이들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3.08%이며, 3년 수익률은 50.48%이다.

인도펀드에는 연초부터 계속해서 꾸준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1월을 제외하고는 자금이 계속 순유입, 올해 630억여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운용 설정액이 100억원이 넘는 주식형펀드 가운데 연초 이후 성과가 가장 좋은 펀드는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1(주식)종류A'이다. 올 들어서 6.10%의 성과를 냈다.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1(주식)종류A', '신한BNPP봉쥬르인디아자(H)[주식](종류A1)'은 각각 5.90%, 5.62% 로 뒤를 이었다.

인도주식형펀드는 투자 업종별 차이에 주목해야 한다. 일반 인도펀드는   금융주 비중이 압도적이지만, 인프라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는 산업재 비중이 더 높다. 지난 3월 기준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자 1(주식)종류A′는 산업재 비중이 64.2%, 금융주 비중은 2.7%였다. ′IBK인디아인프라[주식]A′도 산업재 비중이 52.28%, 금융주와 자유소비재 비중이 각각 18.51%, 11.30%로 집계됐다.

인도 채권에 투자하는 공모펀드도 있다. 지난 4월 말 출시된 국내 첫 공모형 인도채권펀드인 '미래에셋인도채권자 1(채권)종류A'는 한달만에 12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설정 후 수익률도 1.95%로 양호하다.

 


◆ 키움운용 인도 투자 ETF, 환노출로 변경 '눈길'

ETF 투자자들은 환헤지 비용을 덜어준 인도 투자 상품을 매매할 수도 있다.

국내 상장된 유일한 인도 ETF인 'KOSEF 인디아(합성 H) ETF'는 오는 25일 환노출형으로 변경 상장된다. 기존에는 인도 루피화와 원화 환율간 헤지를 했지만, 앞으로는 환을 노출한다.

박제우 키움투자자산운용 ETF팀장은 "과거 사례를 보면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에 달러가 크게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있다"며 "달러가 급하게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의 경제 성장으로 재정적자 부문이 상당히 해소됐고,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중국을 앞섰다"며 "루피화가 강세로 될 경우, 환노출이 투자자들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설정된 이 ETF의 기초지수는 CNX Nifty 지수이다. 현재 설정액은 약 75억원, 설정후 수익률은 8.41%이다.

환노출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환노출 시행 하루 전인 24일까지 매매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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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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