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옥션이 독일 대표 가전 브랜드 '밀레'를 특가로 판매한다.
옥션은 밀레 대표 제품을 해당제품 액세서리와 함께 패키지로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레의 온라인몰 공식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열린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진공청소기'를 정상가 54만원에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프리미엄 진공청소기 밀레는 벽에도 밀착이 가능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3단계 에어클린 시스템이 장착돼 초미세먼지까지 거를 수 있다.
밀레 드럼세탁기 10kg(정상가 258만원)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세제도 준다. 식기세척기(정상가 215만원)를 산 고객에겐 밀레 세척기 세제와 세척기 린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진공청소기(정상가 45만5000원)를 구매하면 먼지 봉투와 밀레 마키아토 머그컵, 청소기 액세서리인 '휘어지는 틈새솔'을 준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과 페이백 서비스를 통해 옥션 이머니 2만원도 제공한다.
옥션 이머니와 할인쿠폰은 오는 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페이백 서비스는 밀레 공식스토어 상품을 구매하고 오는 21일까지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옥션은 밀레의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옥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현재 사용 중인 밀레 제품의 사진 후기를 작성하면 진공청소기, WMF 양식기 세트, 헨켈 3종 냄비세트 등을 준다.
또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밀레 쿠킹클래스 초대권도 준다. 쿠킹클래스는 오는 17일 서울 역삼동 밀레 전시장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팀 '더 디쉬' 팀의 진행으로 열린다.
김석훈 옥션 통합디지털실 상무는 "밀레는 우수한 품질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해외직구 필수 제품으로 꼽힐 정도"라며 "매월 1개 브랜드를 파격가에 선보이는 '1일은 옥션' 행사를 통해 밀레를 국내에 공식 소개하는 것으로 밀레가 국내 가전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밀레 전 상품 구매 시 할인쿠폰 및 옥션 이머니 2만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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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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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