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근수)는 7일 '땅콩 회항' 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김 모 국토부 감독관(사무관급)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몽고DB ② 성장과 수익성 동시 개선에 월가 "AI 수혜 본격화"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