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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시총 제친 알리바바, 기록경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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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시가총액 약 260조원…투자자 기대감 고조

[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미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시킨 알리바바가 글로벌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의 시가총액을 넘어선 가운데 알리바바의 기록 경신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뉴시스]
28일(현지시각) 알리바바는 뉴욕증시 장중 주가가 100.50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이 2481억5000만달러(약 260조원)에 달했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보다 약 20억달러 모자란 수준으로 알리바바는 이날 0.5% 정도 떨어진 월마트 시가총액 2475억달러를 넘어섰다.

매출 규모를 따져보면 아직까지 월마트가 알리바바를 크게 앞선 상황이다. 지난 2분기 월마트 매출은 1200억달러로 알리바바의 25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매출에 비해 주가가 이처럼 치솟는다는 것은 그만큼 향후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이스트아시아포럼은 알리바바가 지속인 기록 경신에 나서고 있다며 알리바바 행보는 앞으로도 세계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기업 간 전자상거래(BtoB)업체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온라인 소비자 시장이기도 하다. 지난 2004년 알리바바는 홍콩 증시에서 구글 다음으로 최대 규모의 IPO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미국 증시서 사상 최대 IPO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스트아시아포럼은 잠재성을 가진 중국 기업가가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비슷한 세계적 기업들이 중국에서 잇따라 탄생할 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 대박은 한 기업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중국 전체의 국가적 성공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알리바바가 해외에 중국 재계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한 몫 했을 뿐만 아니라,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 백만 개 자영업자들의 영업 플랫폼이 되는 등 긍정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포럼은 빅데이터의 발전과 기술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있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소비자행동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유리하지만 불어난 곳간을 어느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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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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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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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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