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중국포럼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뉴스핌이 25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성큼 다가온 중국 자본시장 -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2회 중국포럼을 개최했다.
한루이샹 중국공상은행 한국대표 겸 서울지점장은 "한국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RQFII 한도 신청을 도울 것이고 수익을 여러분에게 돌려줄 것"이라며 "위안화 채권, 예금, 펀드, 구조성 상품 개발을 통해 한국 투자자들이 위안화 투자처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