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대체] 당정, 13일 오전 전월세 과세 대책 논의…오후 12시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주택보유수 관계 없이 연 2000만원 이상 임대 소득 과세

▲안종범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가 당정협의를 열어 부동산 임대소득 과세 방안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 13일 오후 12시에 발표한다.

당초 정부는  오후 2시경 협의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발표 장소가 세종청사에서 서울청사로 바뀌는 등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12일 새누리당과 국회에 따르면 13일 오전 당정협의는 지난 11일 안종범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주최로 열린 '부동산 정책의 평가'와 바람직한 세제 방안' 토론회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된다.

협의안이 확정되면 오후 12시 경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전일 다수의 토론회 참석자는 전월세에 대한 과세를 2주택자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택보유수에 상관 없이 연 2000만원 이상 임대 소득에 대해 과세하자는 게 복수 참석자의 의견이었다.

당초 정부는 지난 3월 2주택자에 월세 임대소득 2000만원을 기준으로 14% 단일 세율을 적용하고, 3주택자는 임대소득 2000만원 기준과 상관없이 종합과세한다는 안을 내놓았다.

이번 당정협의에서 주택 수에 따른 세금의 차등 부과 정부 방침이 후퇴하는 것.

아울러 2000만원 임대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은 오는 2017년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과세에 따른 거래량 감소 등 주택시장 충격을 줄이고 부동산 시장의 통상 계약기간도 감안해야 한다는 게 토론회 참가자의 전언이다.

토론회에서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6월 임시국회에서 법이 통과돼 바로 시행될 경우 7월에 집을 사 전세를 준 사람은 2016년 7월부터 바로 과세 대상"이라며 시장에 학습 시간을 줄 필요성을 제기했다.

과세 방침에 추가적인 손질을 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과세 유예기간 연장에 무게를 싣고 있다.

안 의원 측은 이같은 전문가와 시장 의견을 반영한 토론회 내용을 기초로 주택 임대소득 과세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만들어 당정협의를 거쳐 발의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 관계자는 "안 의원실 안을 중심으로 당의 의견을 내놓을 것"이라며 "정부가 가져오는 안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여당에 전반적으로 동의 하나 2000만원의 기준을 두고 1주택자에게도 과세될 수 있어 추가적인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