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교육 브랜드 가치, 대교·예스24·메가스터디 順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교육 업종에서는 학습지 브랜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의 4월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교육 업종에서는 학습지 브랜드들이 상위 10위권에 대거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전체 1위는 BSTI 828.58점을 얻은 대교의 학습지 브랜드인 눈높이교육이 차지했으며 빨간펜과 씽크빅도 각각 BSTI 779.23점, 770.66점을 얻으며 전체 5위와 7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인 2011년 같은 기간을 살펴보면 눈높이교육이 BSTI 858.22점을 얻으며 1위를 달리고 있었으며 씽크빅(816.54점), 빨간펜(756.15점)이 각각 2위와 5위에 올랐었다. 또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도 BSTI 724.41점을 얻으며 전체 9위에 랭크된 바 있다.

브랜드스탁은 “최근 교육 업종의 트랜드는 모바일러닝 시장의 확대로 온라인 부문 브랜드들이 득세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통적인 부문인 학습지 브랜드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기존의 브랜드가치가 공고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인터넷서점 브랜드인 예스24와 중고등온라인교육 브랜드인 메가스터디는 BSTI 789.5점과 782.95점을 얻으며 부문 2, 3위에 올라 있어 최근의 교육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주고 있다.

또 인터넷서점 브랜드인 인터파크도서도 BSTI 763.17점을 얻으며 전체 8위에 랭크되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육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살펴보면 주니어어학원 부문에서는 청담어학원이 BSTI 755.13점으로 아발론교육(690.34점), 정상어학원(585.39점) 등을 큰 폭으로 앞서고 있으며 중고등학원 부문에서는 고려e스쿨(642.41점)이 하이스트학원(640.39점), 종로M스쿨(623.03점)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대상 연령대를 초등교재쪽으로 올인하고 있는 참고서 부문에서는 신사고(705.56점)가 독주 체제를 보이고 있으며 자격증/고시 부문에서는 에듀윌(652.22점)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듀스파(595.27점)와 KG패스원(538.22점)의 2위 경쟁이 뜨겁다.

또 독서논술부문은 한우리열린교육(611.28점)이 주니어플라톤(355.93점)을 큰 폭으로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교복은 스마트학생복(678.11점)이 경쟁 브랜드인 엘리트학생복(656.16점)과 아이비클럽(626.73점)을 누르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모닝글로리(문구/팬시), 한양사이버대학교(사이버대학교),  능률교육(영어교육), YBM어학원(외국어학원), iae유학네트(유학) 등이 교육 각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에 랭크되어 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9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