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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亞채권시장, 테이퍼링에 떨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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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100억달러 추가 테이퍼링 나설 듯…"채권영향 제한적"

[뉴스핌=권지언 기자]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아시아 채권시장에 미칠 여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출처:연준 공식사이트]
전문가들은 28일(현지시각)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테이퍼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에 양적완화 규모를 매월 850억달러에서 750억달러로 축소한 데 이어 이번에는 650억달러로 100억달러 더 줄일 것이란 관측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공개한 리서치 보고서에서 “연준의 테이퍼링(이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국내 요인들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성장세나 국내 통화정책, 선거, 인플레이션 등 국내 요인들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은 중국의 신용 경색 불안감이나 태국의 정국 불안 등과 같은 각국 국내 요인들이 아시아 채권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가 지난 27일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서 발행된 채권의 78%는 거래 가격이 발행가를 밑돌았다.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에서도 투자자들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14억달러 정도의 채권 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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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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