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거래소 시감위 "계좌중심 감시체계 병행‥불공정거래 잡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 한해 불공정거래의 적발, 사전예방활동을 지속하고 투자자 피해구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위자 중심의 감시체계를 병행하고 법원연계 민사 조기조정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사진)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보호를 강화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불공정거래를 신속하게 적발하고 조치하기 위해 기존 종목 중심에서 행위자(계좌) 중심의 감시체계를 병행할 것"이라며 "사이버 시장감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시장감시 위원회는 불공정거래의 적발과 조치, 사전예방활동의 확대, 투자자피해구제 지원 확대, 시장친화적 회원감리활동, 시장감시시스템 업그레이드, 효율적이 감시체계 구축 등을 운영목표로 삼았다.

그는 "현·선물 연계 불공정거래 및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적발기법을 고도화하고, 법원연계 민사 조기조정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회원사의 위규행위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 감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시장감시수단 확보에 따른 시장감시시스템을 개선하고, 엑스츄어플러스(EXTURE+) 도입에 따라 시장감시시스템의 성능향상을 위해 DB서버를 확충, 교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현물시장 개설에 맞춰서는 신시장에 맞는 시장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장외파생상품 CCP가 도입되는 만큼 회원감리체계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장감시위원회는 거래소 내 자율규제기구로 시장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매매를 감시하고 이상거래를 탐지, 적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