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재계 인사 국감증인 대거 채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창수 GS그룹 회장등 재계 인사들이 대거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여야는 4일 각 상임위를 개최하고 국정감사 증인채택 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국감은 경제민주화 흐름에 편승해 정무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기업 관련성이 높은 상임위에서 경제민주화, 일감몰아주기, 노동현안, 4대강담합의혹 등과 관련, 무더기 기업인 증인을 채택했다

허창수 회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4대강 사업 담합과 건설사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의혹으로 국정감사 증언대에 서게 됐다.

이석채 KT 회장은 KT가 스카이라이프의 대주주로서 지위를 남용했다는 의혹으로 증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과 신종균 사장은 각각 조달청 입찰담합과 일감몰아주기와 관련해 국감 증인 명단에 올랐다. 박상범 삼성선자서비스 대표이사도 위장 도급 등의 혐의로 증언대에 오르게 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김충호 현대차 사장(거래상 차별행위)과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일감몰아주기)이, LG그룹은 조준호 LG 사장과 최주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동양그룹의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이승국 전 동양증권 사장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정무위는  동양그룹의 모 그룹의 기업어음(CP), 채권을 개인투자자에게 적극 투자권유와 함께 불완전 판매 실시 여부를 따져 묻는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은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이 증언대로 오른다.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도 혼합판매 관련 불공정행위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겠다는 이유로 증인 명단에 올랐다. 김준식 포스코 사장,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등도 국감 증언대에 선다.

민주당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대리점 불공행위와 관련해서는 배영호 배상면주가 사장과 배중호 국순당 사장 형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과 마스다코우 이찌로우 한국 미니스톱 이사도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수입차 불공정거래와 관련해서는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마커스 쿤 메르세데스 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 임준성 한성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수입차 업체 대표들이 무더기로 증인으로 채택됐다. 세르지오 호샤 GM코리아 자동차 사장도 증인으로 불려온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