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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웅래·조경태 등 시도 선대위원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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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는 12일 서울 상임 선대위원장에 노웅래 의원, 부산 상임 선대위원장에 조경태 의원을 선임하는 등 시도 선거대책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상임선대위원장은 당내인사(시도당위원장)와 지역 사회에서 신망 받는 당외인사를 함께 구성했다"며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당내인사와 당외인사를 적절히 분배해 구성했고 특별선대위원장은 지방의원들의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존중해 광역의회 의장과 기초의회의장단 회장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문 후보 캠프가 발표한 시도선대위원장 명단이다.

◇ 서울
 ▲ 상임선대위원장 노웅래(서울시당 위원장), 손혁재(한국 NGO학회 회장)
 ▲ 공동선대위원장 민병두(국회의원), 김영주(국회의원), 심재권(국회의원), 이동섭(노원병 지역위원장), 고연호(은평을 지역위원장), 김성욱(강남갑 지역위원장), 이권희(사단법인 서울장애인인권포럼대표), 하석태(경희대 겸임교수)
 ▲ 특별선대위원장 김명수(서울시의회 의장), 박용모(서울시구의회 의장협의회장)

◇ 부산
 ▲ 상임선대위원장 조경태(국회의원), 목연수(전 부경대 총장), 김정길(전 행자부 장관)
 ▲ 공동선대위원장 김석준(부산대 교수), 안하원(부산 사회복지연대 공동대표), 김영춘(전 국회의원), 이해성(전 조폐공사 사장)

◇ 대구
 ▲ 상임선대위원장 이승천(대구시당 위원장), 김부겸(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 홍의락(국회의원), 남영주(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최봉태(변호사), 곽호순(병원장)

◇ 인천
 ▲ 상임선대위원장 신학용(인천시당 위원장), 이인석(전 인천발전연구원장, 인천상공회의소부회장)
 ▲ 공동선대위원장 박남춘(국회의원), 윤관석(국회의원), 최원식(국회의원), 한광원(전 국회의원), 김교흥(전 국회의원), 박병만(한국노총 인천본부 의장), 홍성복(인천 혁신과통합대표), 송금호(인천 혁신과통합대표), 나채훈(주부생활 편집국장), 지창영(시인), 김상환(인천타임즈 발행인), 안귀옥(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박인혜(한국여성의전화연합 상임대표)
 ▲ 특별선대위원장 이성만(인천시의회 의장), 유재호(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 광주
 ▲ 상임선대위원장 장병완(광주시당 위원장), 이강(김대중노무현대통령기념공원위원회 상임이사)
 ▲ 공동선대위원장 강기정(최고위원), 김동철(국회의원), 이용섭(국회의원), 임내현(국회의원), 박혜자(국회의원), 김성한(CMB야구해설위원), 노영열(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김윤수(전 전남대 총장), 최갑열(삼일건설 회장), 최철(광주 전 혁신과통합 공동대표)
 ▲ 특별선대위원장 조호권(광주시의회 의장), 김동찬(광주시 자치구의장단협의회장)

◇ 대전
 ▲ 상임선대위원장 이상민(대전시당 위원장), 안정선(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상임의장)
 ▲ 공동선대위원장 박범계(국회의원), 강래구(동구 지역위원장), 이서령(중구 지역위원장), 박영순(대덕 지역위원장), 심일호(전 대전서구갑당협위원장), 박재묵(충남대 교수), 서영완(전 대전충청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 노옥자(중국이주여성, I’m Asia 근무), 김태옥(한남대 정외과 재학생), 서준수(문사모 충청광역장)
 ▲ 특별선대위원장 김인식(대전시의회 부의장)

◇ 울산
 ▲ 상임선대위원장 심규명(울산시당 위원장), 홍근명(전 울산시민연대 대표)
 ▲ 공동선대위원장 송철호(중구 지역위원장), 임동호(전 시당 위원장), 이상범(전 북구청장)

◇ 세종
 ▲ 상임선대위원장 이춘희(세종시당 위원장), 최교진(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 경기
 ▲ 상임선대위원장 백재현(경기도당 위원장), 이재은(경기대 부총장)
 ▲ 공동선대위원장 김진표(국회의원), 박기춘(국회의원), 조정식(국회의원), 설훈(국회의원), 안민석(국회의원), 최재성(국회의원), 김상희(국회의원), 정장선(전 국회의원), 손혁재(경기대학교 교수)
 ▲ 특별선대위원장 윤화섭(경기도의회 의장), 노영관(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 강원
 ▲ 상임선대위원장 조일현(강원도당 위원장), 송훈석(전 국회의원), 김정란(상지대 교수)
 ▲ 특별선대위원장 손석암(강원도의회 부의장)

◇ 충북
 ▲ 상임선대위원장 홍재형(충북도당위원장), 남기창(전 청주대 교수), 이홍원(전 민예총 충북지부장)
 ▲ 공동선대위원장 노영민(국회의원), 오제세(국회의원), 변재일(국회의원), 도종환(국회의원), 서재관(전 국회의원), 정범구(전 국회의원), 이재한(보은옥천영동 지역위원장)
 ▲ 특별선대위원장 김광수(충북도의회 의장), 임기중(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

◇ 충남
 ▲ 상임선대위원장 박수현(충남도당 위원장), 윤일규(순천향대 교수)
 ▲ 공동선대위원장 양승조(국회의원), 박완주(국회의원), 고광성(고앤정 치과원장)

◇ 전북
 ▲ 상임선대위원장 이춘석(전북도당 위원장), 안도현(시인, 우석대 교수)
 ▲ 공동선대위원장 최규성(국회의원), 김춘진(국회의원), 이종민(전북대 교수), 회일(대한불교 조계종 참좋은 우리절 주지)
 ▲ 특별선대위원장 최진호(전북도의회 의장), 이명연(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

◇ 전남
 ▲ 상임고문 박지원(국회의원), 이낙연(국회의원), 주승용(국회의원), 김성곤(국회의원)
 ▲ 상임선대위원장 이윤석(국회의원), 박화강(전 한겨레신문 호남본부장)
 ▲ 공동선대위원장 우윤근(국회의원), 배기운(국회의원), 김영록(국회의원), 황주홍(국회의원), 김승남(국회의원), 정기현(순천현대병원장)

◇ 경북
 ▲ 상임선대위원장 오중기(경북도당 위원장), 원유술(전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 윤지홍(안동대 교수)
 ▲ 공동선대위원장 홍의락(국회의원), 김부겸(전 국회의원), 허대만(포항남울릉군 지역위원장), 김현권(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김상태(전 영남일보 사장), 최정환(전 포항항만노조위원장), 강태호(동국대 교수)

◇ 경남
 ▲ 상임선대위원장 장영달(경남도당 위원장), 민홍철(국회의원), 허정도(전 경남도민일보 사장), 안승욱(경남대 명예교수)
 ▲ 공동선대위원장  김조원(전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김인식(전 농촌진흥청장), 공민배(전 대한지적공사 사장)

◇ 제주
 ▲ 상임선대위원장 김우남(시당 위원장), 강창일(국회의원), 김재윤(국회의원), 고진부(전 국회의원), 장하나(국회의원)
 ▲ 공동선대위원장 강기탁(전 시민통합당 제주도당공동위원장), 고희범(전 한겨레신문사장), 오명찬(제주다문화가정센터장), 현길화(탐모라로타리클럽 회장), 방문추(도의회 부의장), 오정희(정희직물대표), 부형종(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장), 허진광(제주시호남향우회장), 김종곤(서귀포시전남도민회장) , 신재식(서귀포시전북도민회장), 김사훈(제주특별자치도 연합청년회장), 양조훈(전 제주부지사), 이종우(전 남제주군의장)
 ▲ 특별선대위원장 박희수(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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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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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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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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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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