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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특보단장에 신계륜·부단장 박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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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특보단 1차 명단 발표…정책특보실장 장병완 등

[뉴스핌=이영태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후보특보단장에 신계륜 의원, 부단장에 박남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문 후보 캠프는 또 정책특보실장에 장병완·주승용·오제세 의원, 정무1특보실장에 심재권 의원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무2특보실장 송훈석 전 의원, 조직특보실장에 유대운 의원과 김교흥 전 의원, 청년특보실장에 장하나·김광진·김기준 의원 등을 각각 선임했다. 신계륜 단장은 직능특보실장을 겸임한다.

다음은 문 후보가 캠프가 발표한 특보단 1차 명단이다.

◇단장 신계륜 의원

◇부단장 박남춘 의원

◇정책특보실

▲실장 장병완·주승용·오제세 의원
▲부실장 윤진호 전 고대 총학생회장
▲특보 안민석(교육)·도종환(문화)·배기운(농업)·임내현(법률)·황주홍(지방자치)·김성주(복지)·최동익(장애인정책)·홍익표(남북관계)·홍종학 의원

◇정무1특보실

▲실장 심재권 의원·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특보 설훈·민병두·신경민·박수현 의원·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엄승용 사단법인 문화자원진흥원 이사장·이상수·조성준·윤원호 전 의원·김재성 사회적기업 '나눔상조' 감사

◇정무2특보실

▲실장 송훈석 전 의원
▲부실장 선병렬 전 의원
▲특보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이택순 전 경찰청장·정동채·백원우·이호웅·한병도·전혜숙·전현희·이기우·정의용·박용호·서혜석·유선호·최용규 전 의원

◇직능특보실

▲실장 신계륜 의원
▲부실장 조재희 전 통합민주당 정책비전위원장
▲특보 이상직(중소기업)·홍의락(중소기업) 의원·국호근(중소기업) 전 이해찬 대표 특보·신문식(자생단체) 전 비례대표 후보·도호기(문화예술) 구미프라임윈드 오케스트라단장·박영순(지방자치) 대전대덕 지역위원장·한정애(노동) 의원

◇조직특보실

▲실장 유대운 의원·김교흥 전 의원
▲특보 이종우 전 남제주군의회 의장·이서령(대전중구지역위원장)·차성환 전 서울시의회 의원·정재호 전 청와대 사회조정 2비서관

◇민생특보실

▲실장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김광수 충북도의회 의장·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이성만 인천시의회 의장
▲부실장 조익래 사천시의회 의원

◇국민특보실(지역, 성별, 나이, 직업 등에 관계없이 본인의 적극적인 의사에 따라 문재인 후보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소통을 하며 보좌하는 온라인 특보단.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도 가감 없이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며 국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실장 이미성 서울시의회 대변인

◇청년특보실

▲실장 장하나·김광진·김기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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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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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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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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