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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00% 대한민국' 강조…대통합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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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격려...당 재외선거대책위 발대식·의료인행사 참석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7일 모든 국민이 화합하는 '100% 대한민국'을 거듭 강조하며 '국민대통합 행보'를 이어나갔다. 박 후보는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과 의료인들을 만났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다문화가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합동결혼식을 치르는 다문화부부 15쌍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그는 "여러분은 어느 나라에서 왔든 대한민국의 당당한 구성원들"이라며 "이 나라에 와서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고,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문화 가정이나 이주민과 같은 소수자들이 최소한 동일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들도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이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당 재외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당 재외선거대책위 발대식 인사말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은 동포여러분의 땀과 눈물에 많은 신세를 졌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절에는 동포들께서 눈물겨운 도움을 보내줬고, 외환위기로 나라가 휘청거릴 때는 앞장서서 모국 돕기에 힘을 보태줬다"면서 "동포들의 땀방울로 일어선 대한민국이 이제 번영의 결실들을 동포들께 돌려드릴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심에 우리가 제대로 보답을 해야 한다"면서 "한 가지 우리가 정말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은 이번 대통령 선거가 국민대통합, 한민족대화합의 디딤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참석해 "그동안 의료계의 발전을 토대로 한층 나은 의료시스템을 고민할 때가 됐다"며 "보건의료계 전반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기반을 만들어 불신과 대립이 아닌 화해와 조정, 대타협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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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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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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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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