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갤럭시노트 10.1, 고가정책 성공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쟁품 뉴아이패드보다 12만원 비싸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 10.1'의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애플의 '뉴아이패드', 구글 '넥서스 7' 등 글로벌 IT 공룡들의 태블릿PC 전쟁이 본격화됐다.

이와같은 태블릿PC 전쟁에서 삼성전자는 경쟁사들과 달리 하이앤드 고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이 태블릿PC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애플은 '뉴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전작인 '아이패드2'와 메모리 기준으로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고 구글의 '넷서스 7'도 대표적인 저가 태블릿인 킨들파이어를 타깃으로 초저가 정책으로 가격을 책정해 출시 초기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10.1'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델인 '갤럭시탭 10.1' 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가격 변수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8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1은 갤럭시탭 10.1과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같을 뿐 세부사양은 좀 더 하이앤드 제품"이라며 "메모리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 시 가격은 약간 높은 수준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통신사를 통해 20일부터 갤럭시노트 10.1 판매를 시작한다.출고가는 16G(기가) 기준 89만1000원으로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탭 10.1' 32G와 같은 가격이다. 작년 갤럭시탭 10.1 16G의 가격은 81만4000원이었다. 또한, 경쟁 제품인 '뉴아이패드'의 16G 모델 77만원에 비해서도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물론, 글로벌, 통신사 별 정책에 따라 실제 소비자들의 구매가격에 어느 정도 차이가 생길지 확실하지 않지만 삼성전자가 고가 정책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는 분명하다.

하지만,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했던 '슬레이트PC'도 높은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전례가 있어 '갤럭시노트10.1'의 고가정책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태블릿PC 시장의 고성장성에 주요 기업들이 진출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2500만 대로, 1년 사이 60% 이상 성장했다.

2분기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66.1%가 증가한 수준이며, 전분기 대비 33.6% 성장했다.

특히, 애플은 2분기 태블릿PC 판매량 중 68%를 차지하며 태블릿PC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9.6%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