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슈] 솔로몬투자증권, 누구한테 팔리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매각 불가피 전망…인수후보 물밑접촉설

[뉴스핌=문형민 기자] 솔로몬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계열사인 솔로몬투자증권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인수 후보와 물밑 접촉이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도 나오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솔로몬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특수목적회사(SPC)인 에스엠앤(SM&)파트너스로 지난해 12월말 현재 49.81%의 지분을 갖고있다. 신한은행(6.37%), 우리사주조합(4.09%) 등도 주주다.

SM&파트너스의 최대주주는 솔로몬사모투자펀드(PEF)로서 92.25%의 지분을 갖고있다. 솔로몬PEF에 솔로몬저축은행(9.05%)을 비롯한 솔로몬금융그룹 계열사가 15% 가량을, 공무원연금이 30%를 각각 투자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이 PEF의 무한책임사원(GP)다. 저축은행법상 저축은행이 타업종 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PEF를 통해 솔로몬저축은행이 솔로몬투자증권을 지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솔로몬저축은행이 금융지주회사나 대기업에 매각될 경우 솔로몬투자증권의 지분도 함께 매각될 수 있다"고 예상하며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현재 상태에서 누가 인수하려하겠느냐"며 "당분간 예금보험공사에서 관리하며 새 주인을 찾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공무원연금 등 유한책임사원(LP)들이 이날 모여 솔로몬투자증권 처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IB쪽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검토하는 차원의 얘기만 있다"고 말했다.

증권업 담당 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대형 증권사 가운데 솔로몬투자증권을 인수할 이유가 있는 곳은 없다"며 "중소형사가 인수를 통해 몸집 불리기에 나서기에는 업계 상황이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매각이나 합병 진행 중인 사항은 전혀 없다"며 "회장이 증권사 키우겠다고 매번 말해왔고, 팔 생각도 없는데 누가 와서 사겠다고 하겠느냐"고 부인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2011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에 당기순이익 267억원을 거뒀다. 직전해 230억원에 비해 16.1%(37억원) 늘었다.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도 지난해 3월말 417.3%에서 올해 3월말 518%로 100.7%포인트 상승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