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뉴욕과 유럽증시의 급등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1만2000원(1.11%) 오른 109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7일 이후 나흘만에 반등세로 노무라, 제이피모건, DSK 창구 등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