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애플·구글, 최신폰 잇따른 결함 '소비자들 실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설명>애플 아이폰4S가 통화시 발생하는 잡음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지난 11일 SK텔레콤에서 아이폰4S 개통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장순환 기자] 세계 IT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애플과 구글, 삼성이 야심 차게 출시한 최신폰에 잇따라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애플은 최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문제가 있다며 이를 수정한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지만 통화 시 잡음이 들리는 '노이즈 케이트'도 문제가 되면서 아이폰의 자존심에 금이 가고 있다.

구글 역시 최근 삼성전자와 손잡고 출시한 '갤럭시 넥서스'의 음량 결함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이들의 브랜드를 믿고 최신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한 소비자는 "최신폰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폰을 샀지만 문제가 있는 폰이었다"며 "오랫동안 기다린 소비자들을 생각해 출시 전에 문제점을 완전히 수정하고 폰을 출시했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29일 업계와 아이폰 사용자 모임등 소비자 까페에 따르면 애플 기술지원센터나 AS센터에서는 노이즈에 대한 불만에 대해 조만간 지침이 내려올 것이라며 소비자 달래기에 나섰다.

애플 AS센터 관계자는 "잡음 발생건은 애플 본사에서 인지하고 있으며 개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기술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본사에서 소프트웨어(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처리 가능한지 하드웨어 결함인지 조사하고 있다"며 "특히 소트트웨어로 해결되는지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또한, 영국 BBC 방송 등 주요 외신들은 갤럭시 넥서스의 음량이 조절되지 않는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자 구글과 삼성이 이를 인정하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넥서스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지난 17일 영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은 갤럭시 넥서스의 음량이 저절로 줄어들거나 꺼지는 문제를 인터넷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포럼에 제기하기 시작해 1호 개통자의 폰을 교환해 주는 등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하지만 전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에는 음향 결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볼륨 버그는 O2 등 특정 영국 통신사의 네트워크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출시된 제품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