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중도는 기억한다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12·3 비상계엄'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은 탄핵됐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지도 6개월인데 국회의 시간은 아직도 그...
2025-1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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