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비고는 9일 오비맥주 카스 올제로와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 차량용 AI 오디오 플랫폼 픽클에서 AI 아이돌 3pm 신곡을 공개했다
- 오비고는 향후 브랜드 협업과 차량 내 광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가 오비맥주의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와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량용 AI 오디오 플랫폼 '픽클(Pickle)'을 통해 브랜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인 것으로, 향후 차량 내 광고 사업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9일 오비고는 카스 올제로의 '오후 3시 리프레시' 콘셉트를 활용한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AI 버추얼 아이돌 '3pm'의 신곡을 픽클을 통해 순차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3pm'은 카스 올제로의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된 AI 버추얼 아이돌이다. 픽클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신곡을 공개하고 메인 화면과 테마·상황별 큐레이션, 재생 화면, 라이브 채널 등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공했다.

캠페인 음원은 공개 이후 픽클 내 청취 순위 상위 3위권에 진입했다. 오비고는 이번 협업을 차량용 오디오 콘텐츠와 브랜드 메시지를 결합한 첫 브랜드 캠페인 사례로 보고 있다.
오비고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기존 오디오 콘텐츠 제공 사업에서 브랜드 협업과 광고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차량 내 광고 상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새로운 플랫폼 수익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픽클은 차량 이용 환경에 맞춰 뉴스·교양·음악·어학·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기아 PV5에도 적용됐다. 티맵모빌리티의 '티맵스토어'를 통해 르노코리아·볼보자동차·폴스타 주요 차종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오비고는 향후 콘텐츠 파트너십과 서비스 적용 차종을 확대해 차량용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이번 카스 올제로와의 협업은 브랜드 메시지가 차량 안에서 콘텐츠 형태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첫 사례"라며 "앞으로 픽클만의 차량 특화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내 브랜드 캠페인과 광고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