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이로닉은 4일 의료진 대상 미글로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 김희성 원장은 미글로우 기술과 핸드피스별 운용법을 소개했다
- 하이로닉은 의료진 교육과 미글로우 공급 지역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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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디엘브의원 원장, 시술 영상·임상 경험 공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이로닉은 지난 4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2.45기가헤르츠(GHz) 마이크로웨이브 의료기기 '미글로우(MIGLOU)'의 온라인 학술 세미나(H-WEBINAR)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희성 디엘브의원 원장이 강연을 맡아 미글로우의 에너지 전달 방식과 장비 운용 방법, 실제 시술 사례 등을 소개했다.
미글로우에는 근거리 영역에 에너지를 집중해 전달하는 포커스드 인텐시브 마이크로웨이브(FIM) 기술이 적용됐다. 강연에서는 시술 부위의 면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리프트(LYFT), 쉐이프(SHUEIP), 디쉐이프(D-SHUEIP) 등 핸드피스 3종의 특성을 설명했다.

장비에 적용된 안전 기능도 소개했다. 미글로우는 과전류 발생 시 전력을 차단하고, 핸드피스가 피부에 밀착됐을 때만 에너지를 출력하도록 설계됐다.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출력을 중단하는 기능과 접촉 냉각 시스템도 갖췄다.
김 원장은 시술 영상을 통해 핸드피스 선택부터 에너지 출력 설정, 장비 운용까지 단계별 과정을 설명했다.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른 핸드피스 조합, 시술 중 열감과 불편감 관리, 시술 후 경과 관찰 방법 등 실제 임상 경험도 공유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H-WEBINAR는 미글로우의 FIM 기술과 장비 특성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글로우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는 만큼 의료진이 장비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학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로닉은 지난 10월 해외 유통 파트너를 대상으로 온라인 글로벌 출시 심포지엄을 열고 미글로우와 '시너젯 프로'를 소개했다. 향후 온·오프라인 의료진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국가별 인허가 일정에 맞춰 공급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