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수진 의원은 6일 한동훈 복당 논의가 시기상조라고 했다.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을 비판하며 장외투쟁을 예고했다.
- 오세훈 무죄를 긍정 평가하며 장동혁·오세훈 연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 법카 유용까지 담은 조작기소 특검, 친문·친명 야합"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요구와 관련해 "당내에서 논할 상황도 시기도 아니며, 빨라야 내년 전당대회 이후에나 논의될 수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큰 틀에서 통합을 거론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 당 내부에서는 복당에 대한 논의 자체가 아예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현재 당에서는 소수 일부만 간혹 복당을 언급할 뿐 전반적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민주당과의 싸움도 벅찬 상황에서 복당 문제는 당내 통합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본회의에 상정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한 위헌적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재판 중지를 넘어 아예 재판을 없애고 자신의 죄를 지우겠다는 '이재명 완전 특별법'"이라며 "대장동, 위례, 백현동 사건뿐 아니라 경기도지사 시절 세탁비와 제사상 비용까지 쓴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15~16개 사건을 모두 집어 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뇌물 혐의와 통계 조작 등 수사 중인 사건까지 담은 것은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의 야합"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검수완박으로 검찰 수사권을 없애놓고 특검에는 수사지휘권을 부여하고 개정 형소법을 섞어 공소 취소 사유로 삼으려 한다"며 "거대 야당의 입법 폭거에 맞서 6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앞 집회를 시작으로 청와대 1인 시위 등 장기 장외투쟁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2심 무죄 이후 당내 권력 지형 변화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동혁·오세훈 연대'에 무게를 실었다. 최 의원은 "오 시장의 무죄는 당의 대선 주자 풀을 넓힌 측면에서 큰 플러스"라며 최근 국회 세미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오 시장 세미나에 38명의 의원이 모였고 특히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한 것이 핵심"이라며 "두 사람이 통합의 메시지를 함께 낸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선이 3년이나 남은 만큼 오 시장이 영남권을 넘어 전 국민을 아우르는 메시지를 내며 대선 주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해 가야 한다"고 했다.
◆프로필
-1968년생(서울)
-영등포여고, 경희대 화학과, 경희대 대학원 화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 유기화학 박사
-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21대 대통령 후보자 선거관리위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한국공학대 특임교수, (주)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오시아이(OCI) 바이오사업부 부사장,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yos5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