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날은 6일 AI 에이전트 결제 브랜드 결제비서를 상표 등록했다
-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15종의 출원공고를 마쳤다
- 다날은 결제비서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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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개념검증 진행…차세대 결제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 다날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브랜드 '결제비서'의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15종의 출원공고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해 PCIK, PCIS, KRWX, KRWS, PSC, KW, SC 등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최근 지식재산처로부터 해당 상표권들의 출원공고 결정을 받았다.
이 기간 국내 주요 은행의 발행·송금 시스템과 다날의 결제·가맹정산 인프라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개념검증(PoC)도 진행했다. 글로벌 기업 서클이 주도하는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ircle Alliance Program)'에 참여하고 에이전틱 인공지능 재단(AAIF·Agentic AI Foundation)에도 합류했다.

다날은 이번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공고와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을 바탕으로 두 서비스 간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표권 등록을 마친 '결제비서'는 AI 에이전트와 실물 결제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의 요청을 AI가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수행해 구매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기존 결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관련 제도와 인허가·신고 요건, 참여 사업자별 역할 등을 고려해 추진 여부와 범위를 정할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은 이용자에게 결제 편의, 가맹점에게 국내외,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신규 매출원을 제공하는 미래 결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다날의 결제 역량을 담은 신규 서비스 추진으로 기술 변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제도권 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환경 구축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