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로 일본 증시가 급락했다
-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장중 4000엔 넘게 떨어졌다
- 반도체주 매도세에 닛케이지수는 5만7000엔대까지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자 일본 증시가 급락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는 6일 장중 한때 전날보다 4000엔 넘게 떨어져 6만선이 무너졌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도쿄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졌다.
닛케이평균주가가 6만엔을 밑돈 것은 지난 5월 20일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워 5만7000엔대까지 밀렸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는 각각 10%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 주요 종목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앞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도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가 5% 넘게 떨어져 반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장중 한때 12% 급락했다. 코로나19 위기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개별 종목으로는 AMD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각각 17%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9% 떨어졌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