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오롱FnC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코오롱FnC는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웨어'를 통해 유니폼 디자인 개발부터 제작·공급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유니폼은 조직위 임직원, 자원봉사자, 공공지원인력, 경기운영인력, 기술임원 등 약 2만6000명이 입는다. 직무와 근무 환경에 맞춰 스포츠웨어, 정장, 특수복으로 나눠 만든다.
염홍철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위원장은 "패션·아웃도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코오롱FnC와 협력해 기능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유니폼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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