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마블은 5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 신작 출시 지연으로 매출 634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 넷마블은 기존작 강화와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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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출시 지연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넷마블은 2026년 3분기 매출 6347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 영업이익은 44.6% 하락한 수치다.

신작 출시 지연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3분기 누적 실적을 보면 매출은 2조356억원, 영업이익은 1836억원, 당기순이익은 4370억원이다.
해외매출은 476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40%, 한국 25%, 유럽 12%, 동남아 10%, 일본 8%, 기타 5%로 분포했다.
넷마블은 기존작의 펀더멘털 강화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기존작의 펀더멘털 강화와 신작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남은 4분기에는 주요 타이틀의 업데이트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신규 라인업 역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내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WB 올스타 키우기',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 '펄인블루', '이블베인' 등 기존 공개작 6종에 더해 13종 이상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출시를 앞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KOF 올스타'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도 진행한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