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메디텍은 5일 함소아제약과 미용기기 OEM 계약을 체결했다.
- 라메디텍 제품은 함소아제약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라메디텍은 글로벌 ODM 협의와 추가 수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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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사 ODM 협의, 추가 수주 기회 모색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레이저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함소아제약과 미용기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메디텍이 제조·공급하는 미용기기는 함소아제약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라메디텍은 자사의 개발·제조 역량과 파트너사의 유통 경쟁력을 결합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OEM·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OEM·ODM 사업을 중장기 성장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자체 개발·제조 역량과 파트너사의 판매 채널을 결합해 시장 진입 효율을 높이고 반복 발주가 가능한 공급 구조를 구축해 매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후속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라메디텍은 최근 글로벌 유통사와 협의 중인 미용기기 ODM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장 실사를 마쳤으며 현재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기업과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 분야의 OEM·ODM 사업을 협의하며 추가 수주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라메디텍은 OEM·ODM 사업을 자체 브랜드 사업과 함께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파트너사의 유통망을 활용해 신규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제품 공급과 반복 발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함소아제약과의 이번 계약은 OEM·ODM 전략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당사의 개발·제조 경쟁력과 파트너사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공급과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글로벌 유통사와의 ODM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미용기기 사업을 협의 중"이라며 "기존 계약의 안정적인 이행과 추가 수주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