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민아가 5일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새 퀸과 교감했다
- 나비에는 퀸에게만 사랑스럽고 따뜻한 속내를 드러냈다
- 신민아는 상상력에 의존한 섬세한 리액션으로 호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신민아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신비로운 새 '퀸'과의 교감을 통해 기품 속 감춰둔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첫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민아가 분한 나비에와 신비로운 새 퀸의 케미스트리가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완벽하고 빈틈없는 나비에가 퀸과 마주할 때만큼은 무장 해제되는 사랑스러운 교감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만든 것.
편지통을 묶고 찾아온 새에게 자신을 칭하는 말과도 같은 퀸이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씁쓸한 속내를 공유하며, 곁에 두고 잠에 들기도 한 나비에. 혼자만의 비밀 공간에서 눈물을 삼킬 때 퀸이 눈물을 닦아주듯 뺨을 어루만져주는 등 퀸과의 교감으로 시린 마음을 치유하는 나비에의 모습이 뭉클한 여운을 안기기도 했다.
이처럼 신민아는 기품을 잃지 않으면서도 퀸에게만 살짝 드러내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간적이고 온기 넘치는 나비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실제 촬영 당시에는 CG용 모형을 두고 상상력에 의존해야 했음에도, 퀸의 몸짓을 머릿속으로 치밀하게 그리며 자연스러운 타이밍으로 리액션 연기를 소화한 신민아. 그의 디테일한 호연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나비에와 퀸의 관계성에 과몰입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오직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