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종태 의원이 5일 행안부 장관에게 대전 공공기관 이전을 요청했다
- 장 의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의 대전 잔류를 건의했다
- 지역 현안 5건 추진을 위해 국비 543억원 지원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주요 현안 5건 건의…4개 사업 국비 543억 지원 요청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대전시당위원장)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의 대전 잔류와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장종태 의원은 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이 뜻을 모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에 따른 대전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공공기관 신설이나 추가 이전 시 대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9월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이전 문제와 관련해 새 본원이 대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새로운 본원 설립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서구 예비군훈련장 부지와 평촌산업단지 등을 후보지로 제안한 상태다.
장 의원은 지역 현안 5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 중앙투자심사 지원▲장태산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54억원▲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75억 원▲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AI 플랫폼 구축 250억 원▲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 164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4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요청액은 총 543억 원이다.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장 의원은 시비 재원조달계획이 확정된 만큼 중앙투자심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태산 이송로 확장사업은 사회복지시설 9곳이 밀집한 지역의 진입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로 폭이 3m에 불과해 응급차량 진출입과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장종태 의원은 "대전시와 각 자치구, 정부가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절차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