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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동규, 김규빈 기자 = 호반그룹 계열사들이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에 오른 사실이 공시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호반그룹 측의 한진칼 지분율은 20.69%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20.58%)을 0.11%포인트 앞섰다. 다만 조 회장이 12월 추가 지분 매입을 추진하고 있어 최대주주 지위가 다시 바뀔 가능성도 있다. 사진 위쪽은 5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 아래쪽은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 2026.11.05 jk31@newspim.com, starbe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