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뉴팜은 5일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 전시는 10일까지 판교 산학연센터에서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 기업 공간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예술 다양성과 공감을 나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0일까지 판교 산학연센터서 진행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대한뉴팜은 문화예술 단체 아트룸벗이와 함께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문화예술 전시회 '앞서, 곁에서, 따라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대한뉴팜 산학연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희문, 김우솔, 김주원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앞서, 곁에서, 따라서'는 서로의 예술적 동료가 돼 함께 성장하며 삶과 작업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다양성과 가능성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1986년생 이희문 작가는 비행기와 공항을 비롯해 꽃, 새, 나무, 동물, 가족이 사는 마을 풍경 등 관심 있는 대상을 꾸준히 그려왔다. 자연과 생명체를 중심으로 선과 색채를 활용해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2003년생 김우솔 작가는 시각적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이 경험하거나 관찰한 이미지와 명화를 재구성한다.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접한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비롯해 인상주의와 큐비즘 등 다양한 미술사적 표현 방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16년생 김주원 작가는 대담한 색채와 붓질을 활용해 작품을 표현한다. 파랑과 주황, 초록과 노랑 등 서로 다른 색을 조합하고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뉴팜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공간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예술의 다양성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