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환사채 잔액 5억원 만기 전 취득 결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5일 멤레이비티가 장 초반 28% 넘게 급등하고 있다.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 재개와 함께 전환사채(CB) 잔액 전액 상환 결정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멤레이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28.56% 오른 1967원에 거래되고 있다. 멤레이비티는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으로 이날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전날에는 제13회 사모 전환사채 잔액 5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요청에 따른 상호 협의 후 상환이며, 회사는 자기자금으로 해당 사채를 장외매수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된 채권을 말소할 계획이다.
앞서 멤레이비티는 지난달 29일에도 같은 회차 전환사채 10억200만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남은 5억원까지 취득하면서 총 15억200만원 규모의 제13회 전환사채 잔액은 0원이 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