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철도공단은 5일 전국 철도사업 디지털 지도를 공개했다.
- 지도에는 GTX 등 주요 국가철도 건설사업 36곳의 현황을 담았다.
- 공단은 BIM 플랫폼과 레이저 굴착기술로 철도 혁신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도시설 유지관리 BIM 시범모델 전시
3차원 철도시설 관리 플랫폼 선봬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전국 주요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지도가 공개된다.

5일 국가철도공단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2026 K-Geo Fest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이다. 공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공단이 공개하는 철도시설 유지관리 공간정보모델링(BIM) 플랫폼 시범모델은 2차원 도면과 문서로 관리하던 철도시설 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공단은 2027년부터 철도시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쌓이는 데이터를 플랫폼과 연계하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기술도 선보인다. 굴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작업 공간이 좁거나 터널 단면이 달라지는 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공단은 도심 터널 공사에서 굴착 정밀도를 높이고 공사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철도 건설사업 디지털 지도'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전국 36개 주요 국가철도 건설사업의 추진현황을 담았다. 관람객은 전시장 키오스크에서 사업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진혁 공단 이사장은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철도 건설과 유지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