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을 환영했다
- 교육부는 2030년 개교 목표로 경국대 의대 정원 40명을 확정했다
- 민주당은 안동의료원 연계 500병상 부속병원 추진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남효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정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 발표에 환영의 뜻과 함게 경북북부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차질없는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4일 입장문을 내고 "경북의 오랜 숙원인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이 도청 신도시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경북 북부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표명했다.

교육부는 4일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전남 순천대 60명, 경북 경국대 40명 등 입학정원 총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 신설을 확정 발표했다
도당은 또 교육부가 '1대학 1병원' 원칙에 따라 경국대와 안동의료원을 함께 지정했다며 이를 계기로 도청 신도시에 안동의료원과 연계한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 설립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위원장은 이번 의대 신설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당이 제시한 수치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 1000 명당 의사 수는 1.42명으로, 전국 평균 2.28명을 밑돌고 서울 3.76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막을 수 있는 사망을 뜻하는 '치료 가능 사망률' 역시 인구 10만 명당 서울은 29.6명인 반면 경북 영양군은 107.8명에 달한다고 경북도당은 설명했다.
오 위원장은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경북북부권의 필수의료 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지역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경국대 의과대학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위원장은 이번 결정을 의사 수 부족과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고 지방 필수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평가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정부의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신설 발표를 경북도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며 "교육 설비와 교수진 부족이 의료 교육의 질적 저하와 의료 현장의 환경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료계와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