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물산 홈닉이 4일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 홈닉은 AI와 IT로 주거관리와 입주민 생활을 통합했다
- 삼성물산은 19개 건설사와 홈닉 도입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에너지 절약·AI 주차장 서비스 개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이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 스마트주거기술상을 수상했다.
권용덕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 그룹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저희 목표에 딱 맞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노력하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삼성물산은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통해 주거복지 불균형을 해결하고 스마트시티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출시한 플랫폼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IT 기술을 활용해 단순 주거 관리를 넘어 입주민 생활 방식 개선과 유의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홈닉은 세대 내 월패드와 스마트폰 앱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하나의 앱으로 관리비 조회와 입주민 소통 등은 물론이고 IoT 기기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AI를 활용한 상품 개발도 나서고 있다. 가구별 전력 소비 패턴을 분석해 사용량을 예측하고 기기를 자동 제어하는 'AI 에너지 절약모드'와 주민들의 주차 습관을 학습해 최적의 주차 위치를 추천하는 'AI 주차장'이 대표적이다.
홈닉은 삼성물산 외에도 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 두산건설, HS화성, SK에코플랜트 등 총 19개 건설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홈닉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와 한국산업브랜드파워(K-BPI) 홈플랫폼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에서 홈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은 뉴스핌이 주최하며 공공기관과 주요 건설사 등 2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