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평원은 4일 뇌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 병원을 모집했다
- 참여 대상은 인증받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다
- 희망 기관은 24일까지 신청서류를 포털에 제출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년간 사업 참여…24일 마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뇌혈관질환과 급성심근경색증 영역의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참여할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모집한다.
심평원은 오는 24일까지 뇌혈관질환 및 급성심근경색증 영역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율형 분석심사는 제한된 기준을 적용하는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진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심사 방식이다. 진료비 심사와 의료 질 관리 수준이 높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기관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뇌혈관질환 영역의 경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이거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급성심근경색증 영역의 경우에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을 시행하는 순환기내과 전문의 2명 이상 ▲연간 PCI 시술 건수 150건 이상 ▲의료질평가의 '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분야 1등급 또는 2등급이거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아야 한다.
기관 선정은 신청기관이 제출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선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참여 신청서, 운영 계획서, 참여 약정서'를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에 제출하면 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의료 질 관리 및 적정 진료를 유도함으로써 의료 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