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오후 인천의 한 의약품 연구소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1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4층짜리 의약품 연구소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옥상 외벽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탔으며 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당시 옥상에서는 용접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27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옥상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