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AI는 3일 올해 3분기까지 신규 수주 목표의 21.2%를 달성했다
- KAI는 3분기 신규 수주로 1조5806억원을 확보했다
- KAI는 4분기 8조2283억원 추가 수주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3분기까지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의 21.2%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4분기에만 8조원 이상의 추가 수주를 확보해야 연간 목표를 충족할 수 있어 4분기 대형 계약 체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KAI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2조2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수주 목표인 10조4383억원의 21.2% 수준이다.
다만 3분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3분기 신규 수주액은 1조58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24억원)보다 502.4% 늘었다. 이 가운데 완제기 수출 관련 수주액은 1조4575억원으로 전체의 약 92.2%를 차지했다.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에 8조2283억원의 신규 수주가 필요하다. 이는 올해 3분기 신규 수주액인 1조5806억원의 약 5.2배 수준이다.
KAI의 연간 신규 수주 목표 달성 여부는 4분기 국내외 대형 계약 체결에 달린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인도네시아 KF-21 초도 수출과 미르온(LAH) 후속 양산사업을 주요 수주 후보로 꼽고 있다.
KAI는 3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4분기 국내·수출 주요 사업 수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