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톤은 3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3000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
-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기존 4000억원을 포함해 7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크래프톤은 새로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매입 완료 후 소각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4000억원 매입 이어 총 7000억원 규모 주주환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크래프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고 취득 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올해 이미 매입한 약 4000억원을 포함하면 연간 자사주 매입 규모는 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5만1073주를 약 30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 |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종가 18만17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하루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16만5107주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크래프톤이 지난 2월 9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공시한 주주환원 계획과 반기보고서에 명시한 장기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크래프톤은 올해 들어 이번 결정 이전까지 약 400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올해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 자사주 165만3336주는 전량 소각했다. 기타 취득 주식까지 포함하면 올해 소각한 자사주는 총 210만36주다.
이번 추가 매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올해 결정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7000억원으로 확대된다. 회사는 새로 취득하는 주식 역시 매입 완료 이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크래프톤은 현금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