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서발전은 3일 영광·지산풍력 발전소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 권명호 사장 등 경영진은 설비 운영현황과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 최근 화재사고 예방조치와 대용량 발전기 기술 가능성도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풍력발전기 화재 예방조치·안전관리 실태 확인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최근 잇따른 풍력발전설비 안전사고에 대응해 전남 영광지역 풍력발전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서발전은 3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지산풍력 발전현장을 방문해 설비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앞서 발전설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먼저 영광풍력발전소를 방문했다. 영광풍력은 동서발전이 출자한 사업장으로, 총 35기의 풍력발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설비 용량은 79.6메가와트(MW)다.
경영진은 주요 설비의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서발전이 직접 운영하는 지산풍력발전소를 찾았다. 지산풍력은 3MW급 풍력발전기 1기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예방조치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국내 풍력발전기 제작사가 시범 운영 중인 10MW급 대용량 발전기 현장을 방문해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도 확인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설비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