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오디가 3일 이마트·맥스와 협업한 한정판을 출시했다
-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 4000세트가 1시간 만에 완판됐다
- 디오디는 내년 신규 협업과 의류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운영하는 캠핑용품 브랜드 디오디(DOD)가 연소기기 제조사 맥스(MAX), 대형 유통 채널 이마트와 공동 기획해 선보인 '디오디 X 맥스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이 출시 당일 초도 물량 4,000세트 전량 판매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10월 30일 이마트가 주관하는 연례 할인 행사 '쓱데이' 일정에 맞춰 한정판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출시됐다. 유통사 집계 결과,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준비된 4,000세트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으며, 발매 당일 일부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개장 전 구매 대기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판매된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 세트는 실내외 환경에서 포장마차 형태의 조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 상품이다. 단일 패키지 내 세부 구성품은 하드웨어 화기인 강염버너, 캠핑가스를 비롯해 조리용 냄비, 주류 취식을 위한 도쿠리 잔 세트, 조명 기구인 랜턴, 그리고 이들 5개 품목을 일괄 수납할 수 있는 캠퍼 백 등 총 6종으로 편성됐다.
디오디 측은 이번 이마트 제휴에 앞서 편의점 체인 GS25와 두 차례 유통망 연계 기획 상품을 출시해 조기 소진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디오디의 '타케노코 버너'와 GS25의 '해물 우동 밀키트'를 결합한 '크레이지 캠핑 팩'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해 3시간 만에 배정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전통주 브랜드 '술샘'이 참여한 3자 협업 방식으로 캠핑 랜턴 및 케틀(주전자), 전통주를 패키징한 '까망토끼 에디션'을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통해 유통했으며, 해당 물량은 판매 개시 8일 차에 전량 판매 처리됐다.

캠핑 하드웨어 기어와 식품, 주류 등 이종 카테고리를 결합하는 유통사 제휴 모델이 3연속 전량 판매를 기록함에 따라, 디오디는 내년도 신규 협업 패키지 출시를 목표로 복수의 유통 채널과 추가 기획안을 논의 중이다. 이와 별도로 자체 브랜드 상품군의 경우, 최근 아티스트 쿄카와 협업한 의류 라인업 '빈틈없는 다운'을 공개하며 기존 텐트 등 장비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어패럴(의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사업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