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위밋모빌리티는 10월 30일 한국물류대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신규 물류 소프트웨어와 IoT 관제시스템 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
- 루티·콜드아이 기반 기술로 의약품 물류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물류 IT 솔루션 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4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제34회 한국물류대상'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위밋모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신규 물류 소프트웨어 및 IoT 관제 시스템의 보급 실적을 바탕으로 단체 부문 표창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동일 행사에서는 강귀선 대표가 개인 부문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 표창의 근거가 된 핵심 기술은 올해 4월과 5월 각각 국토교통부 우수물류신기술 제9호와 제10호로 지정된 자체 개발 솔루션 2종이다.
우수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된 '루티(ROOUTY)'는 제약 프로그래밍(CP, Constraint Programming) 연산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된 인공지능(AI) 배차 및 경로 실시간 최적화·관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개별 운송 차량의 적재 용적, 지정 권역, 거점 방문 시간, 배송 우선순위 등의 물리적 제약 조건을 복합적으로 연산하여 배차 계획과 운행 경로를 산출한다. 또한 실시간 교통 정보 데이터를 연동하여 운행 중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하는 구조로 개발되었으며, 현재 유통, 식자재, 의약품, 가구 및 가전 설치 물류 현장에 적용되어 운용되고 있다.
우수물류신기술 제10호로 지정된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근거리 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다. 기존 광대역 LTE 통신망 기반 장비와 달리 BLE 네트워크를 통해 화물차 내부의 온도기록계와 연동되며, 운송 차량 내부의 온도 및 습도 데이터를 수집해 지정 범위를 이탈할 경우 관제망에 즉각 알림을 전송한다. 해당 기술은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규격을 통해 기업의 기존 운송관리시스템(TMS) 및 창고관리시스템(WMS)과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위밋모빌리티는 현재 해당 물류 관제 기술들과 관련해 총 18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64건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연구개발(R&D) 부문 및 사업 영역 확장에 따라 전체 임직원 수는 2020년 8명에서 현재 기준 87명으로 집계됐다.
향후 연구 과제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R&D 과제에 참여해 백신 콜드체인 패키징 트래킹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향후 의약품 및 바이오 제품군으로 관련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