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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0개국 182개 언론 참여 '일대일로 미디어 협력 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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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3일 푸젠성 푸저우에서 일대일로 미디어 포럼을 개막했다
  • 100개국 200여명 대표가 성과 공유와 국제 언론 협력을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언론의 교류 촉진과 협력 사례 전달 역할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민일보·푸젠성 푸저우서 주최, 200여명 참석
일대일로 시대흐름 부합, 정책 소통·민심 상통 강조
아세안+한중일 언론 협력 등 3개 분과 운영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이 추진하는 대규모 국제 경제협력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언론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6 일대일로 미디어 협력 포럼'이 3일 푸젠성 푸저우(福州)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100개 국가와 국제·지역기구에서 182개 언론사 및 기관 소속 외국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사와 푸젠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뜻을 함께하면 산과 바다도 넘고, 실크로드에서 화합의 목소리를 모은다(志合越山海 丝路聚和声)'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과정에서 축적된 경제·사회적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국 언론들이 국제 협력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가 간 정책 소통과 국민 간 교류를 촉진하고, 일대일로를 둘러싼 다양한 협력 사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중국측 인사들과 각국 대표들은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국제사회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는 국제 공공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대일로가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참여 범위가 넓으며 국제적 영향력이 깊은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전국정협 셴후이(咸辉) 부주석은 "2013년 시진핑 주석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제안한 이후 구상이 실천으로, 비전이 현실로 바뀌었다"며 "오늘날 공동발전과 협력, 평화번영, 상호연결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거듭났다"고 강조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분관 일상부문 후허핑(胡和平)부부장은 백년래 대변혁이라는 격변의 국제 정세속에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횡횡하는 가운데 일대일로가 추구하는 개방과 포용 정신, 상호 연결과 호혜 번영의 실크로드 정신은 시대흐름에 부합하며 고품질 협력의 새로운 형세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제 언론이 일대일로 관련 협력 성과와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함께 발굴하고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언론이 국가 간 정책 소통과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실크로드 협력의 현장을 기록하고 전파하는 한편, 국제 협력에 우호적인 여론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2026 일대일로 미디어협력 포럼'이 중국 인민일보와 푸젠성 공동주최로 3일 중국 푸젠성에서 개막했다.   2026.11.03 chk@newspim.com

이는 일대일로 사업이 인프라 건설과 무역·투자 확대를 넘어 문화와 인적 교류, 정보와 미디어 협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각국 언론이 개별 국가의 시각을 넘어 다양한 지역의 협력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는 것이 이번 포럼의 중요한 취지다.

이번 포럼은 개막식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 성과 전시를 비롯해 일대일로 뉴스협력연맹 제4차 이사회 회의, 3개 분과 포럼으로 구성됐다. 분과 포럼은 2026 일대일로 지역협력 포럼, 제12회 아세안과 한중일 미디어 협력 세미나, 2026 실크로드 문명발전 포럼 등이다.

특히 아세안과 한중일 미디어 협력 세미나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언론 간 교류와 협력의 접점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국가와 아세안 회원국 언론들이 참여하는 협력 논의는 역내 경제·문화 교류를 뒷받침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크로드 문명발전 포럼에서는 일대일로를 매개로 한 문명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경제협력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문명 간 대화의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일정이 끝난 뒤에는 참가한 중국 및 해외 언론 관계자들이 푸젠성을 비롯한 중국 여러 성·자치구·직할시에서 공동 취재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국의 지역별 경제 발전과 일대일로 협력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 성과와 사례를 취재할 예정이다.

중국은 2013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구상을 제시한 이후 일대일로 참여국과의 인프라 연결, 무역·투자, 산업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해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협력 구상을 국제 언론의 공동 취재와 정보 교류로 확장하고, 일대일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중국의 미디어 외교 행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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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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