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차예련 학교폭력 의혹 최초 게시물이 임시조치됐다
- 피해 주장과 동창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했다
- 소속사는 의혹을 부인했으며 출연 콘텐츠와 남편에게도 여파가 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초 폭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임시조치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난달 28일 게재된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대한 열람 제한 조치가 적용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의거 임시조치된 게시물"이라는 안내가 표시돼 원문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달 28일 A씨는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출신인 1985년생 여배우로부터 학창 시절 지속적인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지목한 인물은 배우 차예련이다.
A씨는 차예련이 교실과 화장실, 놀이터, 복도 등에서 자신을 괴롭혔으며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때리는 건 항상 학교 근처 건물"이라며 "그 애는 악랄하게도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차예련의 동창이라고 밝힌 이들의 추가 주장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한 제보자는 "폭행 같은 큰 학교폭력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담배를 피우고 체육복이나 교과서 등을 자기 물건처럼 빌려 가며 동창들에게 위압감을 줬던 무리 중 한 명이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차예련이 출연 중인 콘텐츠에도 관련 여파가 이어졌다. 제작진은 지난 1일 채널 게시판을 통해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습니다. 이에 대응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 유튜브 댓글은 출연진의 관여 없이 제작진의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논란은 차예련의 남편인 배우 주상욱에게까지 번졌다. 주상욱의 SNS에도 차예련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