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이 조속한 종전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카타르 중재단은 2일 테헤란에서 미국·이란 합의 초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타르 중재로 미·이란 지난 8일간 합의안 협상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이 가능한 한 빨리 종전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유가가 폭락하고 있다. 배럴당 거의 10달러나 떨어졌는데 이는 기록적인 하락폭"이라며 "사람들이 이란과 전쟁이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가능한 한 빨리 합의를 원하고 있다.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오후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그런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선거 유세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시한은 정하지 않았다면서 "(협상에서) 일부 진전을 이뤘으며 추가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 협상 내용을 보고받은 관계자를 인용해 카타르 중재단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늦은 밤 테헤란을 방문해 아바스 아라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8일 동안 협상이 진행돼 온 미국·이란 합의 초안의 한 가지 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란의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의 대화는 계속되고 있지만 문제는 복잡하다"며 "양측이 중재자를 통해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