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섬은 2일 3분기 순이익이 77억원이라고 공시했다
- 3분기 영업이익은 76억원, 매출은 3248억원으로 증가했다
- 누적 영업이익은 487억원으로 전년보다 94.9%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섬이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8억원)보다 323.3% 늘어난 수치로, 2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순이익 증가폭은 영업이익보다 컸다. 3분기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206.1% 늘었고, 매출액은 3248억원으로 4.9%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98억원으로 138.8% 증가했다. 공시 수치로 계산하면 세전이익과 순이익의 차이인 법인세비용은 올해 약 21억원, 전년 약 23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어서, 세전이익이 두 배 넘게 늘어난 효과가 순이익에 그대로 반영됐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은 134.1%, 영업이익은 64.4% 늘었으나 매출액은 10.6% 줄었다. 2분기 매출액은 3632억원이었다.
3분기까지 누계로는 매출액 1조983억원(6.8% 증가), 영업이익 487억원(94.9% 증가), 순이익 384억원(69.5% 증가)이다. 누계 영업이익률은 약 4.4%로 전년 동기(약 2.4%)보다 2%포인트가량 높아졌다.
한섬 관계자는 "간절기 의류 판매 호조로 국내 핵심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지속하고 자체 브랜드의 타임·시스템 등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