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리바트는 2일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고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 건설경기 침체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프로젝트 수주 나설 방침"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전방 산업인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대리바트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2일 현대리바트는 연결 기준 3분기 8억5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37억3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406억5500만원에서 3335억640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0억200만원에서 마이너스(-) 50억 56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건설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원가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현대리바트 측은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줄어든 것이 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 개선을 위해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에 있으며, B2B(기업 간 거래)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