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대표가 2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을 높이 평가했다
- 김 대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모두의 성장을 강조했다
- 민주당은 청년·소상공인·농어민 예산을 철저히 챙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소상공인·농어민 예산 철저히 챙길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께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예산안을 설명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3대 민생 프로젝트, 미래대응기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물론이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연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계엄과 내란의 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국민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빠르게 정상화와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고 했다.

김 대표는 경제 상황과 관련해 "경제는 올해 상반기 3.8% 성장했고, 잠재성장률도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연 수출 1조달러,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달러 시대도 눈앞에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부터는 불평등과 양극화 극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계층, 수도권,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널리 확산되는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미래를 개척한다면, 일자리, 주거 안정, 포용 금융의 '3대 민생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더 튼튼하게, 더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차원의 민생 예산 심사도 약속했다.
김 대표는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국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살피겠다"며 "특히 청년, 소상공인, 농어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지방재정 걱정에도 민주당이 함께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더 큰 성장, 더 따뜻한 민생, 더 강한 대한민국 2027 국민 예산'을 더불어민주당이 더 열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