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YKMC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전략을 발표했다
- 영광YKMC는 지난해 매출 516억원과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 상장 자금으로 생산시설과 설비를 확충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자금으로 생산시설 확충, 이달 16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첨단공정 장비 핵심부품 전문기업 영광와이케이엠씨(영광YKMC)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2일 영광YKMC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장비사 공급망에서 확보한 제조 경쟁력과 반도체 핵심사업 고도화, 신규 산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1989년 설립된 영광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에 사용되는 챔버와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정밀가공과 특수표면처리, 초고진공(UHV) 정밀세정, 조립을 연계한 일괄 제조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에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영광YKMC의 매출액은 2023년 261억원에서 2024년 371억원, 지난해 516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386억원과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수주잔고는 반도체 부문 약 449억원, 정밀유리 제조장비 부문 약 63억원이다.

회사는 기존 10종인 핵심 챔버 제품군을 22종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노광장비 부품의 개발과 양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정밀유리 제조장비를 비롯해 항공과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등으로 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산거점 확보와 정밀가공·표면처리 설비 확충,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증권신고서에는 2027년 제3공장, 2028년 제4공장 매입을 통한 생산시설 재배치 및 반도체 부품 가공능력 확대 계획이 담겼다. 다만 투자 일정은 경영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모주식수는 총 23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9400~1만10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약 216억~253억원으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지난 10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일반청약은 오는 4~5일, 납입일은 9일이며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16일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장관섭 영광YKMC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장비사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신규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